파열되지 않은 대뇌동맥류(I67.1) 진단비 — 부지급 이유 3가지와 대응법

대뇌동맥류 i671 진단비
파열되지 않은 대뇌동맥류(I67.1)는 뇌혈관 벽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로, 파열 시 지주막하출혈로 이어지는 중증 뇌혈관질환입니다.

현행 뇌혈관질환 특약 대부분이 보장하지만, 진단서에 I67.1이 기재되어 있어도 보험사는 영상 판독지·주치의 소견·검사 방법을 종합 심사하기 때문에 자동 지급이 아닙니다.

노석래 차장이 다뤄온 사례에서도 "I67.1인데 부지급 통보를 받았다"는 문의가 빈번합니다.
대뇌동맥류 보험사가 부지급하는 3가지 이유

보험사가 부지급하는 3가지 이유

이유 1. 판독지에 추정 표현이 있는 경우

판독지에 R/O · Suspected · Possible · Cannot exclude · 의증 등이 포함되면 보험사는 "추정 진단이므로 확정진단 요건 미충족"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는 임상 표준 기재 방식이지 질환의 부재가 아닙니다. 주치의 확정 소견서나 추적검사로 충분히 보완 가능합니다.

이유 2. 누두부 팽대(Infundibular Dilation)로 재해석하는 경우

보험사 의료자문에서 "동맥류가 아닌 누두부 팽대"로 판단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같은 영상이라도 전문의에 따라 판독이 달라질 수 있어, 자문의 의견이 주치의와 다르다면 그것이 이의 제기의 시작점입니다.

구분 대뇌동맥류 누두부 팽대
형태 낭상(Saccular) 깔때기(Funnel)
Neck 유무 존재 없음
발생 위치 분지부 외 가능 분지부에만
크기 불규칙, 3mm 초과 가능 대개 3mm 이하

이유 3. 약관 버전에 따라 보장 범위 자체가 다른 경우

약관 유형 보장 범위 I67.1 포함 여부
뇌출혈·뇌졸중 특약 (구·중기) I60 ~ I64 ✗ 미포함
뇌혈관질환 특약 (현행) I60 ~ I69 전체 ✓ 포함

2015년 이전 가입 상품은 반드시 약관 원문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대뇌동맥류 3mm 미만도 전액 지급받은 실제 사례

3mm 미만도 전액 지급받은 실제 사례

핵심 논거: 뇌혈관질환 특약은 "MRA·CTA·DSA로 확인된 경우"를 진단확정 방법으로 규정하며, 병변 크기 기준은 없습니다. "3mm 미만이라 확진이 아니다"는 약관에 없는 기준을 추가하는 것으로 불이익 추정 원칙에 반합니다.
대뇌동맥류 i67.1 진단서

▶ 사례 개요

교통사고 후 뇌 MRA에서 2.3mm 혈관 팽출이 발견됐습니다. 판독지 유보 소견을 근거로 보험사가 부지급을 예고했고, 노석래 차장의 대응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추적 MRA 2회 시행 → 병변 변화 없음 확인
  2. 신경외과 "미치료된 대뇌동맥류(untreated)" 확정 진단서 발급
  3. 신경외과학회 감정 지침·유사 판례 수집
  4. 파열 위험 배제 불가한 위험 병변임을 명시한 손해사정서 제출

결과: 진단비 전액 지급. 서류의 양보다 "왜 이 서류가 약관 요건을 충족하는가"의 논리가 핵심이었습니다.

대뇌동맥류 청구 전 체크리스트

청구 전 체크리스트

  • MRI / MRA 영상 원본 CD 확보
  • 판독지 추정 표현(R/O, Suspected 등) 확인
  • 진단서 I67.1 코드 명시 여부 확인
  • 초진·외래·추적검사 진료기록 및 신경외과 확정 소견 확보
  • 약관 진단확정 방법(MRA·CTA·DSA) 조항 대조
  • 부지급 통보 문자·서면 원본 보관

자주 묻는 질문(FAQ)

Q1. I67.1 진단서가 있는데 왜 부지급인가요?
판독지 추정 표현(R/O, 의증)이나 보험사 자문의의 누두부 팽대 재해석이 주요 원인입니다. 추가 서류 보완으로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Q2. 3mm 미만이면 보험금을 못 받나요?
약관에 크기 기준은 없습니다. 낭상 형태·neck 존재 등 형태학적 근거와 확정 소견서가 있으면 이의 제기 여지가 충분합니다.
Q3. 보험사가 뇌혈관조영술(DSA)을 받아오라고 해요.
DSA는 침습적 검사입니다. 보험금 심사만을 위한 강요는 부당하며, MRA·CTA와 주치의 소견만으로 대응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Q4. 보험사 자문의가 "동맥류 아니다"라고 했어요. 끝인가요?
아닙니다. 주치의 소견서·금감원 분쟁조정·독립 손해사정을 통해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Q5. 수술 없이 경과관찰 중인데 청구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진단비는 치료 여부가 아닌 약관상 진단확정 요건 충족 여부로 판단합니다.

부지급 통보,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I67.1 분쟁의 핵심은 서류의 양이 아니라
"왜 이 서류가 약관 요건을 충족하는가"의 논리입니다.

노석래 차장이 확인한 흐름:
판독지 유보 표현 확인 → 추적검사 확보 → 신경외과 확정 진단 → 약관 요건 대조

부지급 통보를 받으셨거나 청구 전 검토가 필요하시면
카카오채널 비밀댓글로 판독지 표현·가입 시기·부지급 사유를 남겨주세요.
노석래 차장이 직접 검토 후 안내해 드립니다.

신성손해사정법인 | 노석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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