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 파열 후유장해 란 아킬레스건이 끊어진 뒤 치료를 마쳤는데도 발목 움직임 등에 영구적인 제한이 남은 상태를, 보험 약관의 장해분류표 기준으로 평가해 청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보험사 안내문을 받아 보면 정작 결론은 몇 개의 낯선 용어 속에 들어 있습니다. 퇴행성, 외래성, 관여도, 증상 고정, 일시적 기능장해. 이 다섯 단어의 뜻만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쇄골골절 후유장해는 뼈가 붙었는지보다 무엇이 남았는지를 봅니다. 그리고 그 ‘남은 것’은 빗장뼈의 모양과 어깨의 움직임, 두 갈래로 나뉘어 평가됩니다. 쇄골골절 후유장해 상담을 하다 보면 “의사가 잘 붙었다고 했으니 청구할 게 없겠죠?”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보험 약관이 묻는 질문은 조금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신성…
“판독지에 오래된 경색이라고 적혀 있어서 진단비가 안 된대요.” 뇌경색 진단비 상담에서 정말 자주 듣는 말입니다. 진단서에는 분명히 뇌경색이라고 적혀 있는데, 보험사는 MRI 판독지의 한 줄을 들고 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 손해사정법인 노석래 차장입니다. 오늘은 서류 한 장, 그중에서도 판독지의 결론 한 줄이 왜 분쟁의 시작점이 되는지 해부해 …
대동맥박리는 심장 바로 옆에서 생기는 병이지만, 보험 약관에서는 심장병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심장보험이 있으니 당연히 나오겠지” 하고 청구했다가 부지급 안내를 받고 당황하시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 손해사정법인 노석래 차장입니다. 응급수술을 마치고 겨우 한숨 돌렸는데 보험금까지 막히면 가족 입장에서는 정말 막막…
“사고 전엔 팔 올리는 데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교통사고 뒤 어깨가 아파 MRI를 찍고 회전근개파열 진단을 받은 분들이 상담 첫마디로 가장 많이 하시는 말입니다. 그런데 상대 보험사에서는 “연세가 있으셔서 퇴행성 파열로 보입니다”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이 말에 합의를 서두르는 분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금융감독원 정식 등록 독립 손해사정법인, 신…
진단서에 D37.5가 적혀 있다는 이유로 암보험금 청구를 접으셨다면, 받을 수 있었던 보장을 그대로 놓칠 수 있습니다. 작은 혹 하나 떼어냈을 뿐인데 "암이 아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허탈하고 억울하신 게 당연합니다. 저는 신성 손해사정법인 노석래 차장입니다. 먼저 답부터 드리면, D37.5와 C20이 갈린다고 해서 암진단비가 끝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