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경추(목뼈) 2번(C2) 골절, 후유장해 보험금 계산과 합의금 제대로 받는 법
한눈 요약(30초)
- 운동장해만 평가받으면 보상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 신경계 장해(일상생활 불편·ADLs) 평가까지 비교해 더 높은 쪽 1개로 청구해야 합니다.
- 합의금은 치료비·향후치료비·개호비·상실수익액·위자료 5개 항목의 합입니다.
1. 왜 “신경계 장해”까지 봐야 할까요?
교통사고 후 C2 골절로 병원 다니고 재활하느라 고생 많으셨죠? 그런데 보험사가 제시한 금액 보고 깜짝 놀라셨나요? “이게 다예요?” 하는 생각 드셨다면, 척추 운동장해만 평가받았을 가능성이 높아요.
실제로 얼마나 차이 날까요? (후유장해 보험 1억원 가입한 경우)
| 평가 방법 | 지급률 | 받는 금액 |
|---|---|---|
| 운동장해만 (2개 뼈 고정) | 10% | 1,000만원 |
| 신경계 장해 (일상생활 불편) | 35% | 3,500만원 |
| 차이가 2,500만원! 같은 부상인데 평가 방법만 달라졌을 뿐입니다. | ||
💡 포인트: 두 가지를 합산하는 게 아니라, 둘 중 더 높은 1개만 선택해서 청구합니다.
2. 목뼈 C2가 뭐길래 이렇게 중요할까?
목뼈는 총 7개이고, 위에서 2번째 뼈를 C2(축추)라고 합니다.
- C2의 역할: 머리를 좌우로 돌리는 핵심(“아니요” 할 때 주로 움직임), 중요한 신경 바로 인접.
- 위험성: 단순 목 통증을 넘어 사지 마비, 호흡 곤란, 광범위한 일상생활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음.
쉽게 말해 C2는 머리와 몸을 잇는 “축”입니다. 손상 시 전신에 영향이 파급될 수 있어요.
3. 장해 평가, 2가지 방법이 있어요
방법 ①: 척추 운동장해 (뼈 움직임으로 평가)
무엇을 보나요? 고정한 척추뼈의 개수를 셉니다. 예: 2개 고정 → 10% 미만
방법 ②: 신경계 장해 (일상생활 불편함으로 평가)
무엇을 보나요? 일상생활의 기본 동작 5가지(ADLs)의 불편 정도를 봅니다.
- 밥 먹기
- 옷 입기
- 화장실
- 씻기
- 걷기
4. 교통사고 합의금은 어떻게 계산될까?
합의금 = 5가지를 전부 더한 금액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손해예요!
📌 ① 치료비 (이미 쓴 돈)
수술비, 입원비, X-ray·MRI 등 검사비, 약값
📌 ② 향후치료비 (앞으로 쓸 돈)
재수술, 정기적 외래·재활, 장기 약물치료 등이 포함
📌 ③ 개호비 (간병비)
혼자 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인정
📌 ④ 상실수익액 (못 벌게 된 돈) ⭐
합의금의 70~80% 비중.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못 벌게 된 돈 = 1년 수입 × 노동능력상실률 × 호프만 계수
📌 ⑤ 위자료 (정신적 손해)
사고로 인한 정신적 고통에 대한 보상
5. 자주 묻는 질문
Q1. 후유장해 진단서는 언제 받나요?
A. 사고 후 6개월 이후 상태가 고정된 시점이 유리합니다. 너무 이르면 “호전”을 이유로 삭감될 수 있어요.
Q2. 전문가 도움이 꼭 필요한가요?
A. 혼자 진행하면 보험사 제안 그대로 받는 경우가 많고 누락을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C2처럼 복잡한 사안은 의학·보험 지식이 결합된 검토가 도움이 됩니다.
💪 마무리: 당신의 권리를 지키세요
- 후유장해 평가: 운동장해·신경계 장해 둘 다 받아 더 높은 1개로 청구
- 합의금 계산: 5가지 항목 빠짐없이 확인(특히 상실수익액)
- 진단 시점: 6개월 이후, 전문의와 상의해 진행
이런 분들은 도움 받아보세요
- 보험사 제안이 너무 적다고 느껴질 때
- “원래 병” 주장으로 감액 위기일 때
- 내 후유장해 평가가 제대로 됐는지 궁금할 때
- 상실수익액 계산이 맞는지 검증이 필요할 때
- 절차·서류가 막막할 때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 주세요.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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