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파열 후유장애 보험금 받는 방법을 실제 사례로 알아보세요.
재건술 후에도 무릎 불안정하다면 동요검사로 정당한 보상 가능합니다.
십자인대 재건술을 받았는데도 무릎이 덜렁거리고 아프다면 포기하지 마세요.
동요검사(무릎 흔들림 측정)에서 5mm 이상 차이가 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건술 후에도 왜 무릎이 아플까?
"수술했는데 왜 아직도 아프죠?" 이런 고민 많이 하셨을 겁니다.
밤에 잠 못 드는 통증이나 계단 내려갈 때 휘청거리는 느낌까지 말이죠.
십자인대 재건술은 끊어진 인대를 원래대로 붙이는 게 아니라,
다른 힘줄로 새로 만드는 수술입니다.
마치 끊어진 밧줄을 새 밧줄로 교체하는 것과 같죠.
그런데 새 밧줄도 원래만큼 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방십자인대와 후방 십자인대의 차이
- 전방십자인대(ACL): 무릎이 앞으로 빠지는 걸 막아주는 인대
스포츠 중 방향 전환할 때 많이 다침 / 재건술 성공률이 상대적으로 높음 - 후방 십자인대(PCL): 무릎이 뒤로 밀리는 걸 방지하는 인대
교통사고나 강한 충격에 의해 손상 / 전방십자인대보다 두꺼워서 완전 회복이 더 어려움
동요검사로 확인하는 보상 기준
무릎이 얼마나 흔들리는지 정확히 측정하는 검사를 동요검사라고 합니다.
TELOS 검사와 스트레스뷰 검사
- TELOS 검사: 기계로 무릎을 일정한 힘으로 당겨서 측정하는 방법
- 스트레스뷰: X-ray 촬영하면서 무릎에 힘을 가해 측정하는 방식
정상인도 2-3mm 정도는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하지만 5mm부터는 문제가 됩니다.
혹시 본인의 상황이 궁금하시다면 전문가에게 문의해 보실 수 있습니다.
보상 기준표
| 동요 차이 | 장해율 | 2억 담보 기준 보험금 |
|---|---|---|
| 5mm 이상 | 5% | 1,000만 원 |
| 10mm 이상 | 10% | 2,000만 원 |
| 15mm 이상 | 20% | 4,000만 원 |
주치의와 상담하여 검사가 가능한 병원인지 확인해 보세요.
실제 사례 — 김○○(21세, 김해): 학교에서 다쳐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13개월 후 동요검사 5.89mm → 5% 장해율로 2,250만 원 보상.
보험금 계산,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개인보험과 자동차보험의 차이
- 개인보험(상해후유장애): AMA 방식(미국 의학회 기준) 사용 — 관절 기능 손실 정도를 평가(5%, 10%, 20% 단계 적용)
- 자동차보험: 맥브라이드 방식 사용 — 노동능력 상실률로 계산(실무상 6.9%~29%)
예: 월급 300만 원, 노동능력 상실률 14.5%라면 월 258만 원 정도 벌 능력만 남았다는 의미.
중요: 교통사고라면 개인보험과 자동차보험을 각각 청구해야 합니다.
실제 지급 사례 분석
- 사례 1: 대학생 A씨
원인: 교내 보행 중 사고 / 동요검사: 5.89mm / 결과: 4억 담보에서 2,000만 원 수령 - 사례 2: 직장인 B씨
원인: 축구 중 부상 / 동요검사: 12.3mm / 결과: 10% 장해율로 3,500만 원 수령
나도 해당될까? 10초 자가진단
- □ 무릎이 덜렁거리는 느낌이 있다
- □ 계단 오르내릴 때 불안감이 든다
- □ 갑자기 방향 바꿀 때 무릎이 빠질 것 같다
- □ 쪼그려 앉기가 어렵다
- □ 재건술 후 6개월이 지났다
3개 이상 해당되면 동요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보험회사가 거부할 때 대처법
보험회사는 영리기업입니다. 당연히 보험금을 적게 주려고 합니다. "내 돈으로 낸 보험인데 왜 안 줘?"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어요.
자주 쓰는 거부 논리들
-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수 있다"
- "수술이 잘못된 게 아니다"
- "원래 무릎이 약했던 것 같다"
이럴 때 의료자문 동의를 요구하는데, 섣불리 동의하면 안 됩니다.
대응 전략
- 객관적 검사 자료 보강: 동요검사 결과서, 주치의 소견서, 6개월 이상 치료 기록
- 재심사 요구: 추가 의학적 근거 제출, 유사 판례 자료 첨부
- 전문가 조력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재건술만 받으면 후유장애 인정 안 되나요?
A. 수술 여부보다 기능 저하가 핵심입니다. 동요검사에서 5mm 이상 차이가 나야 인정받을 수 있어요.
Q2. 개인보험과 자동차보험 둘 다 받을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다만 진단서를 AMA 방식과 맥브라이드 방식으로 각각 받아야 해요.
Q3. 전문가 도움이 꼭 필요한가요?
A. 복잡한 절차와 보험사 대응을 고려하면 전문가의 조력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결론
십자인대 재건술을 받았는데도 무릎이 불안정하다면 참지 마세요.
십자인대파열 후유장애는 정당한 권리입니다.
다만 보험회사의 각종 거부 논리에 맞서려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혼자 하기엔 복잡하니 경험 많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결론적으로,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이런 정보를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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